로그라인
일 년째 방에 틀어박혀 자신만의 루틴을 실천하던 은둔형 외톨이 ‘바다’가, "그 몸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를 외치는 까칠한 영혼 ‘찬’에게 몸을 빌려주며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시놉시스
밝고 긍정 에너지 넘치는 청년 바다는, 일 년째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다. 밖으로 나가지만 않을 뿐, 운동, 요리, 공부 등 누구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그 몸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를 외치는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영혼, 찬을 만나게 된다. 바다가 지니고 있던 드럼스틱을 통해 몸과 영혼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고, 찬은 빙의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계약을 제안한다. 일 년 전 사고로 영혼이 된 찬은, 드럼 공연을 하고 싶으니 한 달만 몸을 같이 사용하자 제안한다. 주식 폭락으로 당장 돈이 필요해진 바다는 천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아슬아슬한 한 몸 쓰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창작진
작가 오세윤
뮤지컬 <베일리>(2019, 창의인재 뮤지컬 쇼케이스)
작곡 황예슬
뮤지컬 <에밀>(2022)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2)
뮤지컬 <봄 잠>(2021)
<幽灵笔记>
概述
整整一年窝在家中闭门不出,履行着只属于自己的日常,“大海”就是这样的宅生族。“如果身体要这样用的话,还不如给我。”暴躁的灵魂“灿”如此大叫着,于是大海将身体借给了灿。这是一个讲述两人共同成长的故事。
故事梗概
开朗且充满正能量的青年大海,是整整一年窝在家中闭门不出的宅生族。但他仅仅是不外出,运动、烹饪、学习等等,每天过得比任何人都充实。偶然的机会下,他遇到了大叫着"如果身体要这样用的话,还不如给我。"暴躁且直率的灵魂,灿。凭借大海的鼓棒,两人经历了身体与灵魂的互换。灿对于可以附身的事实感到兴奋,并提议签订合同。灿由于一年前的事故成为了灵魂,因为想要参加架子鼓演出,他提议想在一个月的时间里与大海共用一个身体。因股票暴跌而急需资金的大海,接受了灿提出的这个价值1000万韩元的提案。两人签订了合同,提心吊胆的共用一体项目开始了...
创作团队
编剧 吳世允
音乐剧<贝利>(2019,创意人才音乐剧Showcase)
作曲 黃Yeseul
音乐剧<埃米尔>(2022)
音乐剧<传说中的小篮球队>(2022)
音乐剧<春睡>(2021)
ゴーストノート(Ghost Note)
ログライン
まる一年部屋に閉じこもって、自分だけのルーチンを実践していた引きこもり“パダ”が、「その身体、そんな風に使うなら俺にくれよ」と喚く、トゲトゲした魂“チャン”に身体を貸すことによって、共に成長していく物語。
シノプシス
明るく肯定的なエネルギーでいっぱいの青年・パダは、まる一年部屋の外に出ていない引きこもりだ。外に出ないだけであって、運動、料理、勉強等を行い誰よりも充実した日々を送っていた彼は、偶然のきっかけで「その身体、そんな風に使うなら俺にくれよ」と喚く、トゲトゲしてストレートな性格の魂、チャンに出会う。二人はパダが持っていたドラムスティックを通じて身体と魂が交代する経験をする。チャンは憑依が可能だという事実に喜び、契約を提案する。一年前に事故で魂となったチャンは、ドラムのライブをやりたいから1ヶ月だけ身体を一緒に使おうと提案する。株の暴落によって今すぐお金が必要になったパダは、1000万ウォンをくれるという提案を受け入れる。二人は契約書を作り、ハラハラどきどき一つの身体に二つの魂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が…
クリエイター
作家 オ・セユン
ミュージカル『ベイリー』(2019 創意人材ミュージカルショーケース)
作曲 ファン・イェスル
ミュージカル『エミール』(2022)
ミュージカル『伝説のリトルバスケ団』(2022)
ミュージカル『春 眠』(2021)
Musical 'Ghost Note'
Logline
A coming-of-age story of ‘Bada’ and ‘Chan’. ‘Bada’, who has been living in seclusion for a year in his own routine, lends his body to ‘Chan’, a cranky soul who shouts, “Give me your body if you are going to use it like that”.
Synopsis
‘Bada’, a bright and energetic young man, is a loner who has been living in seclusion for a year. While he is having a productive day working out, cooking, and studying without stepping outside, he bumps into ‘Chan’, a cranky and straightforward soul who shouts, “Give me your body if you are going to use it like that”. They experience a switch of body and soul through a set of drumsticks that ‘Bada’ has. ‘Chan’ happily offers a contract after finding out that his spirit can possess ‘Bada’s body. ‘Chan’, who became a soul from an accident a year ago, offers to share the body for a month as he wants to put on a drum performance. ‘Bada’, who is in desperate need of money due to the stock market crash, takes the 10 million won offer. They write up a contract and start a risky project of sharing one body...
Creative team
Writer Oh seyoon
Musical ‘Bailey’ (2019, Creative Talent Musical Showcase)
Composer Hwang Yeseul
Musical ‘Emile’ (2022)
Musical ‘Legendary Little Basketball Team’ (2022)
Musical ’Sleep in Spring’ (2021)
로그라인
일 년째 방에 틀어박혀 자신만의 루틴을 실천하던 은둔형 외톨이 ‘바다’가, "그 몸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를 외치는 까칠한 영혼 ‘찬’에게 몸을 빌려주며 서로가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
시놉시스
밝고 긍정 에너지 넘치는 청년 바다는, 일 년째 방 밖으로 나가지 않는 은둔형 외톨이다. 밖으로 나가지만 않을 뿐, 운동, 요리, 공부 등 누구보다 하루를 알차게 보내던 그는 우연한 계기로 “그 몸 그렇게 쓸 거면 나 줘”를 외치는 까칠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영혼, 찬을 만나게 된다. 바다가 지니고 있던 드럼스틱을 통해 몸과 영혼이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되고, 찬은 빙의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계약을 제안한다. 일 년 전 사고로 영혼이 된 찬은, 드럼 공연을 하고 싶으니 한 달만 몸을 같이 사용하자 제안한다. 주식 폭락으로 당장 돈이 필요해진 바다는 천만 원을 주겠다는 제안에 받아들인다. 두 사람은 계약서를 작성하고, 아슬아슬한 한 몸 쓰기 프로젝트가 시작되는데...
작가 오세윤
뮤지컬 <베일리>(2019, 창의인재 뮤지컬 쇼케이스)
작곡 황예슬
뮤지컬 <에밀>(2022)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2022)
뮤지컬 <봄 잠>(2021)
概述
整整一年窝在家中闭门不出,履行着只属于自己的日常,“大海”就是这样的宅生族。“如果身体要这样用的话,还不如给我。”暴躁的灵魂“灿”如此大叫着,于是大海将身体借给了灿。这是一个讲述两人共同成长的故事。
故事梗概
开朗且充满正能量的青年大海,是整整一年窝在家中闭门不出的宅生族。但他仅仅是不外出,运动、烹饪、学习等等,每天过得比任何人都充实。偶然的机会下,他遇到了大叫着"如果身体要这样用的话,还不如给我。"暴躁且直率的灵魂,灿。凭借大海的鼓棒,两人经历了身体与灵魂的互换。灿对于可以附身的事实感到兴奋,并提议签订合同。灿由于一年前的事故成为了灵魂,因为想要参加架子鼓演出,他提议想在一个月的时间里与大海共用一个身体。因股票暴跌而急需资金的大海,接受了灿提出的这个价值1000万韩元的提案。两人签订了合同,提心吊胆的共用一体项目开始了...
编剧 Oh Seyun
音乐剧<贝利>(2019,创意人才音乐剧Showcase)
作曲 Hwang Yeseul
音乐剧<埃米尔>(2022)
音乐剧<传说中的小篮球队>(2022)
音乐剧<春睡>(2021)
ログライン
まる一年部屋に閉じこもって、自分だけのルーチンを実践していた引きこもり“パダ”が、「その身体、そんな風に使うなら俺にくれよ」と喚く、トゲトゲした魂“チャン”に身体を貸すことによって、共に成長していく物語。
シノプシス
明るく肯定的なエネルギーでいっぱいの青年・パダは、まる一年部屋の外に出ていない引きこもりだ。外に出ないだけであって、運動、料理、勉強等を行い誰よりも充実した日々を送っていた彼は、偶然のきっかけで「その身体、そんな風に使うなら俺にくれよ」と喚く、トゲトゲしてストレートな性格の魂、チャンに出会う。二人はパダが持っていたドラムスティックを通じて身体と魂が交代する経験をする。チャンは憑依が可能だという事実に喜び、契約を提案する。一年前に事故で魂となったチャンは、ドラムのライブをやりたいから1ヶ月だけ身体を一緒に使おうと提案する。株の暴落によって今すぐお金が必要になったパダは、1000万ウォンをくれるという提案を受け入れる。二人は契約書を作り、ハラハラどきどき一つの身体に二つの魂プロジェクトを始めるが…
作家 オ・セユン
ミュージカル『ベイリー』(2019 創意人材ミュージカルショーケース)
作曲 ファン・イェスル
ミュージカル『エミール』(2022)
ミュージカル『伝説のリトルバスケ団』(2022)
ミュージカル『春 眠』(2021)
Logline
A coming-of-age story of ‘Bada’ and ‘Chan’. ‘Bada’, who has been living in seclusion for a year in his own routine, lends his body to ‘Chan’, a cranky soul who shouts, “Give me your body if you are going to use it like that”.
Synopsis
‘Bada’, a bright and energetic young man, is a loner who has been living in seclusion for a year. While he is having a productive day working out, cooking, and studying without stepping outside, he bumps into ‘Chan’, a cranky and straightforward soul who shouts, “Give me your body if you are going to use it like that”. They experience a switch of body and soul through a set of drumsticks that ‘Bada’ has. ‘Chan’ happily offers a contract after finding out that his spirit can possess ‘Bada’s body. ‘Chan’, who became a soul from an accident a year ago, offers to share the body for a month as he wants to put on a drum performance. ‘Bada’, who is in desperate need of money due to the stock market crash, takes the 10 million won offer. They write up a contract and start a risky project of sharing one body...
Writer Oh seyoon
Musical ‘Bailey’ (2019, Creative Talent Musical Showcase)
Composer Hwang Yeseul
Musical ‘Emile’ (2022)
Musical ‘Legendary Little Basketball Team’ (2022)
Musical ’Sleep in Spring’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