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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지탱해 줄 유일한 사랑 대신, 자신이 만들어낸 악몽 그리고 절망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 작가 카프카의 이야기
시놉시스
낮에는 보험공사에서 일하고, 밤이 되면 글을 쓰는 작가 프란츠. 여느 때처럼 원고를 들고 친구 막스를 찾아간 프란츠는 그 집에 손님으로 온 펠리체를 만나게 된다. 프란츠와 펠리체, 두 사람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서로에게 가까워진다. 이윽고 프란츠는 자신이 써낸 이야기들을 편지에 담아 펠리체에게 보내기 시작한다. 하지만 프란츠의 글을 읽은 펠리체는 오히려 불안에 휩싸이게 되는데
작가 박윤혜
뮤지컬 <트리니티>
연극 <내일 바다에>, <고양이 걸음>
작곡가 김은영
뮤지컬 <파가니니>, <세종, 1446>, <파리넬리>, <사의 찬미> 외 다수
概述
讲述了作家卡夫卡摒弃原本支撑人生的惟一爱情，决心在今后的人生与自己营造的噩梦、绝望与恐惧并行的故事。
故事梗概
白日里在保险公司就职，夜晚写作创作的作家弗兰茨与往常一般，带着手稿去找朋友麦克斯，在麦克斯家中认识了前来拜访的客人费利策。弗兰茨与费利策两人在信件往来的过程中逐渐亲近。之后，弗兰茨开始将自己撰写的故事寄给费利策。然而费利策在阅读过弗兰茨的文字后，却被一股莫名的不安所萦绕……
编剧 Park Yunhye
音乐剧《Trinity》
话剧《明日海边》，《猫咪的步伐》
作曲 Kim Eunyeong
音乐剧《帕格尼尼》，《世宗，1446》，《法里内利》，《死之赞美》等
ログライン
人生を支えてくれる唯一の愛の代わりに自身が作りだした悪夢、そして絶望と共に生きていくことを決めた作家・カフカの物語。
シノプシス
昼間は保健局で働き、夜になると文章を書く作家・カフカ。いつものように原稿を持って友人・マックスを訪ねたフランツは、その家に客としてやって来たフェリーツェと出会う。フランツとフェリーツェ、二人は手紙をやり取りしながら互いに近しくなっていく。ほどなくしてフランツは、自身が書き上げた物語を手紙に入れ、フェリーツェに送り始める。しかしフランツの文章を読んだフェリーツェは、むしろ不安に襲われるのだが…。
作家 パク・ユネ
ミュージカル『トリニティ』
演劇『明日、海へ』、『キャットウォーク』
作曲家 キム・ウニョン
ミュージカル『パガニーニ』、『世宗、1446』、『ファリネッリ』、『死の讃美』他多数
LOGLINE
A story about Kafka, a writer who had determined to live along with the nightmare he created himself and desperation, instead of love; the only thing that he could hold on to live.
SYNOPSIS
Franz is a writer who writes only at night, as he works for an insurance corporation during the day. One day, Franz visits his friend Marx with a package of manuscripts and encounters Felize, another guest in the house. Franz and Felize get closer to each other as they exchange letters. Soon afterwards Franz begins to send stories he wrote on his own to Felize by letter. However, Felize gets anxious after reading Franz’s stories.
WRITER Yun-hye Park
Musical ‘Trinity’
Play ‘Tomorrow to the Sea’, ‘Walking like a Cat’
COMPOSER Eun-young Kim
Musical ‘Paganini’, ‘King Sejong, 1446’, ‘Farinelli’, ‘Hymn of Death’ and others
